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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프팅, 시술 부위·목적에 맞게 계획 세워야
2026.03.25
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는 피부 처짐과 윤곽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전달 방식에 따라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건조한 환경과 온도 변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기 쉬워,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한 리프팅 시술 가운데 ‘온다리프팅(ONDA Lifting)’은 극초단파(Microwave) 기반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내부에 열 반응을 형성하는 시술로, 일반적인 고주파와 달리 특정 깊이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는 표피에서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면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콜라겐 재배열과 신생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지방층 대사 반응에도 영향을 주어, 피부 탄력 개선과 함께 윤곽 정리 측면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온다리프팅은 시술 목적에 따라 ‘피부 온다리프팅’과 ‘바디 온다리프팅’으로 구분해 적용되며, 각각 다른 깊이의 전용 핸드피스를 활용한다. 피부 온다리프팅은 3mm 핸드피스를 중심으로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결 정돈, 잔주름 완화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바디 온다리프팅은 7mm 핸드피스를 활용해 피하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며, 이중턱이나 윤곽 정리 등 보다 깊은 층의 변화를 고려한 시술에 적용된다.
이처럼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피부 온다와 바디 온다로 구분하고,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에 맞춰 조사 깊이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청담셀팅의원 윤상아 원장은 “온다리프팅은 기존 고주파 리프팅과 달리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층별로 반응을 구분해 접근할 수 있는 시술”이라며 “탄력 저하와 볼륨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도 적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리프팅 시술이라도 피부 두께, 지방 분포, 탄력 상태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조사 범위를 달리 설정해야 한다”라며 “충분한 진단을 통해 개인별 피부 구조를 파악한 뒤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온다리프팅은 비교적 통증 부담이 낮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최소화하면서 리프팅 관리를 원하는 경우 선택지로 고려되고 있다. 다만 에너지 시술의 특성상 일시적인 홍반이나 부기,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 개인 피부 상태에 따른 사전 평가가 필요하다.
또한 리프팅 시술 선택 시에는 장비의 종류뿐 아니라, 작용 깊이와 에너지 특성을 이해하고 현재 피부 고민이 어느 층에서 시작됐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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